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방금 KBS에서 지도 다큐멘터리 했음 ㅋㅋㅋㅋㅋ 재밌더랑 ㅋㅋㅋㅋㅋ
http://www.kbs.co.kr/1tv/sisa/map/index.html
이건 기사
총 4부작인데.. 오늘 1부작 <달의 산> 했음.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나일강의 발원지인 달의 산(현 루웬조리 산)이 표기된 기원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줬음.
자세한건 직접 보길.. 내일 8시에 바로 2부도 한당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깐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대단하다는건 알았고 책에 조그만하게 실린 지도는 많이 봤지만
원본크기로 제대로 본 적이 없었어. 원본을 일본놈들이 들고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필사본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필사본을 직접 볼수 있는곳 있음? 보고싶당...
원본의 스케일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지도에 지명이 몇백개나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조선인들이 이슬람 지도정보를 입수한 과정에서 회족 이야기가 나오던데...
회족이 광저우 근처에 많이 산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음...
당나라 시절에 실크로드 육로로만 온줄 알았는데.. 그래서 닝샤후이족 자치구쪽에만 사는줄 알았는데..
암튼 내용은 자세히 안적겠음 ㅋㅋ 다큐 보면 재밌음ㅋㅋㅋㅋ
아참... 자문:성신여대 양보경 교수 라고 나오더라... 출연은 아니고 마지막에 자막으로; 괜히 지리학 하는사람 나오면 반가움 ㅋㅋㅋㅋ
나도 이거 아까 봤는데. 유럽에서보다 70년이랬나, 빨리 아프리카를 지도 위에 그려냈다는 게 놀라울 뿐.
지도 다큐??무슨프로였어요? [핡]
작년 교토 놀러갔을 때, 교토역 광고게시판에 큼지막히 걸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홍보 광고를 보고 놀랐지.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보기 힘든 지도가 일본 대학교 안에서 버젓이 살아있다는게 참.. 일본넘들이 대단한 지도인 줄은 알고 그 넓은 역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라. 반환할 생각은 안하고
북북서//횽도 봤구나.. 당시 유럽은 중세였으니 학문적 발달이 정말 보잘것 없어서.. 반면에 다큐에서도 나오듯이 아랍의 학문이 정말 대단했다는 사실도... 아랍 지리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봐도 뭐가 많이 나올듯한데 하는 생각도 했음 ㅋㅋ
염소//저 링크 들어가보면 나옴 KBS스페셜 ㅋㅋ 오늘 8시에도 2부 한다
새달포//교토에 광고판도 있음? 짱이네.. 우리나라에 있다면 당연히 국보일텐데 아쉬울 따름.. 근데 아무도 이 지도 사본 어디있는지 모르는거임?ㅠㅠ
아 이거 어디서 학교 도서관에 있다고 한거 같았는 데 ㅡㅡ;; 왜 생각이 안나냐 서울대가 아니었던 것 같은 데...
이거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가면 카피본 걸려있음 진본은 열도 류코쿠대박물관에 있음
오오미 중앙박물관이었나보네ㅋㅋ
김디아횽 고마워 ㅋㅋ 국립중앙박물관 가봐야겠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만 한시간 넘도록 보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