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기곶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영일만 동쪽의 곶은, 언제부터인가 '호미곶(虎尾-)'이라는 왠지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나라가 호랑이 같이 생겼기에 ( http://www.angangi.com/bbs/data/image_madang/1088247819/tiger.jpg ) 이곳에 호랑이 꼬리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하죠. 그런데 과거 이곳은 '동을배곶'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는군요. 아래에 읽어볼 만한 글이 있습니다. http://cafe24-board.cafe24.com/board/view.php?code=gilles68_04&idx=169&pag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