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해방 직후의 서울 상세지도입니다. 원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d8409.hosting.web.com/applications/Gallery/albums/album02/Seoul_1_12_500_sm.jpg 정(町), 리(里), 동(洞)... 여러 가지 명칭이 섞여 있군요. 뚝섬이 왜 '섬'이었는지도 잘 나타나 있고 모래톱이 넓었던 옛 여의도의 모습도 잘 나타나 있네요. 여의도 샛강은 그냥 길다란 호수들이 이어져 있는 곳이었군요. 한남동과 옥수동 앞의 모래톱도 상당히 넓었던 것 같습니다. * 추가: 1. 자세히 살펴보니 한남동과 옥수동 앞의 모래톱이 아니고 이촌동과 서빙고동 앞의 모래톱이군요. 2. 한강대교가 지나가는 중지도(노들섬)도 당시에는 섬이 아니었고 신초리라고 하는 마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