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의 서울 지도
초보회원(220.67)
2006-08-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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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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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인데, 좀더 해상도가 높으면 좋겠소.
링크를 클릭하세요. 표기된 글자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원본 제공하는 서버 상태가 불안정하군요. 링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때는 우선 중간 해상도 사진이라도 →
http://kr.img.dc.yahoo.com/b9/data/rubbish/7a/1155002163_t.jpg
지금은 없지만 건물의 날일자 구조를 보니 울화통이 ㅜㅜ
저 떄 강남 땅 샀으면 대박일텐데..저 당시 사람들은 강남을 시골로 생각했지...
오른쪽 아래 구역을 보면 '압구정리', '신사리', '잠실리', '논현리' 등의 마을 이름이 보입니다. 지금은 금싸라기 땅이 된 곳들...
총독부 건물을 일부러 日자로 지었다는 건 속설이라 하더이다. 저런 모양의 건물은 일본 아니라 유럽 관공서 건물에도 많소. 지금 독일 국회의사당도 평면도가 日자지요.
그래도 남의 나라 왕궁에 저따구 건물을 들어 앉히는건 나쁜의도가 있었다봐야하지 않을까 싶소.
잠실이 상당히 오른쪽에 있네요. 지금의 동네 위치하고 지명이 조금씩 다른듯 싶습니다.
잠실이란건 어떤 고유명사라기보단 누에치는 지역을 말하는것이므로 여기저기 잠실이란 이름은 흔하죠.. 지도에 신촌이 엄청 많은것처럼...
지도상의 잠실은 위치상 현재 잠원동인것 같네요... 그 오른쪽에 압구정이 있는것을 보면...
저 섬은 뚝섬이 아니고 섬 오른쪽 위가 뚝섬이라오. 뚝섬은 한번도 섬이었던적이 없음. 그냥 강이 휘두르듯이 지나서 뚝섬이라 불렀음.
동은 -> jong으로 표시된 거 맞죠?
내가 사는 곳은 업ㅂ네 ... 서울이 아니었나 -_ㅠ
황박사 // 아이쿠.. 제가 실수했군요. 자세히 보니 옥수동, 금호동 앞의 모래섬이었군요. 뚝섬 쪽이 더 잘 나온 당시 지도를 보고 싶어지네요.
고지도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릴께요..이제사 생각이 나더라는...
http://e-kyujanggak.snu.ac.kr/index.jsp
규장각 보관 지도들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wow!
김반장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서울 주위의 옛 지명들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