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일본제국때 영토가 유지된다면 조선사도 꽤 대우받을듯.       
  
 

 

 

1900년대 초 합병초기때야 물론 시대적 한계도 있고, 현실적 한계도 있고 해서 반도를 많이 깔아뭉개는 식으로 반도사를 다뤄왔지만.


 

지금쯔음 시기라면 이 국가도 어느정도 민주화 되있을것이고, 미국 비슷하게 연방제화 되어있을 공산이 크다.

 

 

반도내 산업은 물론 열도계 기업들 하청업체로 유지되겠지만, 적어도 옛 제국 중심부권이었던 테크는 계속 밟아 올라가 열도 다음의 발달된 국토가 되어있을거다.


그러면 반도인들의 위상도 그에 맞춰 높아졌겠지.


 

임나일본부설, 임진왜란 등 열도에 일방적인 논조들도 다민족주의의 틀에 맞춰 상당히 완화될 것이다.

 

 

 


 

중앙정부는 만주까지 반도와 겸병해서 동일한 역사적 틀 안에서 다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조선반도와 대륙간의 연관성에 대해 깊게 파고 들것이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에 이어, 만주족의 금나라, 청나라 까지 자국사로 다루겠지.  그리고 그 대륙과의 연결고리를 조선인에서 찾을것이다. 

 

 

어쩌면 이성계가 만주족 혼혈이라는 부분까지 연관지어 강조할지도 모르지.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민족과 만주족은 땔수 없는 사이였다는 식으로.

 

 

 

 

 

아마도 이러한 틀에서 탄생하는 역사는 중화 동쪽세계의 모든 민족을 아우르는 역사가 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옛날 환빠들이 그렇게도 부르짖던 '동이 제국' 이 아니더냐.

 


 

일본제국의 유지야 말로 아이러니하게도 대한국뽕들의 이상향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