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다시피 고대 일본 수도는 근기 기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평안시대에 지금의 관서 경도로 정해지게 되고


무사정권이 생겨나면서부터 일본의 중심지는 지금의 관동으로 옮겨지면서 처음에는 가마쿠라


비록 중간 무로마치 시대에는 잠깐 교토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는 아즈치와 오사카 등 관서로 돌아오는듯 했지만


에도시대에 지금의 동경으로 실질적인 수도가 바뀌어 일본의 중심지가 관서에서 관동으로 이전하게 됨


일본 조정이 듣보잡이었지만 관서-중부는 그래도 명치유신 때까지 천년의 쌍방울을 이루는 중추지역


명치유신 이후 수도 후보지로 교토 오사카 동경으로 삐까삐까떠서 실제로 동경과 교토 둘이나 셋 다 수도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에도시대 이래의 중심체제를 이용하기 위하여 동경을 실질 수도로 정도


동경이 아니라 일본 관서( 교토, 오사카 )나 중부( 중경 나고야 )에 정도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지도를 보면 동경은 일본 전체에는 균형이 맞더라도 너무 일본 본토서 동쪽으로 치우쳐진 느낌이 드는데 말이야


뿌꾸시마 터지니까 동경도뿐만 아니라 대판도다 중경도다 해서 오사카나 나고야에 천도하려는 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