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초천 = 욱천

아래 글 출처는 <서울 스토리 >라는 책







조선시대에는 만초천 일대가 도성 부근의 쌀을 공급하는 지역이었다고 함.

택리지에도 용산강에 물이 역류해서 호수가 되느니 마니 그런 얘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곳이 아마 현 용산전자상가 부근인 만초천 하구일듯











1919년 발행 지형도 '경성' 도엽에서 만초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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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무악재 부근에서 발원해서 남쪽으로 흐르다 남서쪽으로 흘러 한강과 합류

합류점 부근은 일제에 의해 신용산이 막 시가지화되기 시작한 시기일듯.










네이버 지도에서 현재의 만초천 일대...

복개율이 거의 100프로에 가까움. 사실상 하수구로서 쓰이고 있음.

청파로를 따라 복개구간이 나타남. 숙대와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중간에 있는 '욱천고가' 아래에 조금 미복개구간이 존재함.











<서울 스토리>라는 책이 있음. 지리학자들이 쓴 서울이야기인데 재밌고 유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