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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 땅 개성이 광복 후인 45년부터 6 25 발발 이전인 50년까지는 남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이 지도에서 개성이라는 글자는 빨간색 38선 이북에 있지만 사실 개성 시가지가 38선 남쪽에 있어서 45~50년까지
개성은 대한민국의 행정력이 닿은 곳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성시장과 국회의원도 뽑았다죠
지도의 파주 윗쪽에 빨간 38선과 노란 현재의 휴전선이 만나는 지역에 있는 회색이 개성 시가지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개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송악산이 38선 이북에 있어 개성은 적의 침략에 매우 무력해져서
결국 유엔군은 개성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미 동쪽의 산악지방을 많이 잃어 영토가 상대적으로 많이 좁아진 북한이
개성만큼은 얻어내서 전쟁에서 성과가 있었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개성 절대 사수 원칙을 내세워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45년에 그어진 38선과 53년 정전협정 당시의 휴전선을 비교해보면, 남한은 개성, 개풍, 연백평야, 옹진반도 등을 잃었고
대신에 북한 땅에 속하였던 고성,연천,철원,인제,양구,화천,속초(설악산) 등의 산악지방을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성을 북한에 뺏긴 것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면적으로만 따지면 남한이 얻은 땅이 많지만, 강원도민께 죄송하지만 사람이 살기 힘든 척박한 산악지방 얻어서 뭐에 씁
니까? 개성을 포함해 남한이 상실한 땅은 평야로서 사람이 살기 좋고 중심 도시인 개성은 유적과 유물이 매우 많은 유서
깊은 도시이며 인삼과 청자 등이 유명하여 정말 문화적 가치가 어마 어마한 곳입니다
군사적으로 따지면 개성을 유지하기 힘들었겠지만, 당시의 남한 국민들은 개성을 뺏긴 것에 대해 통탄해 했다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장면입니다
언제나 통일이 되어서 개성을 마음대로 방문할 수 있을까요? |
나광팔 가고 종북새끼 왔네 미친 ㅡㅡ
이게 어떻게 종북이냐 애국이지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