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댈러스(3점) : http://m.dcinside.com/view.php?id=map&no=6797&page=1

안녕 지갤러들아 두번째글이네 흔히들 캐나다하면 무슨 느낌 들어??
세계2위의 광활한 땅, 그에 반대되는 적은 인구(3500만명). 도시라곤 없을거같고 다 시골바닥일거 같지??

하지만 캐나다는 의외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있어. 그것도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켈거리 이런 대도시중심으로. 나머지땅은 다 사람없는 농경지나 산림지, 빙하지형으로 되있어

어쨌든 이번에 볼 도시는 토론토야
요즘들어 부쩍 성장하고 주목받고 있는 도시중 하나지

★토론토의 규모와 인구

토론토는 캐나다 수도는 아니지만 명실상부한 캐나다의 제1도시야
얼마전에 세계도시 순위에서 서울을 재치고 당당히 8위에 등극한 도시기도 하지.
북미에선 뉴욕, LA, 시카고 다음으로 4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야

인구는 250만명으로 등록되있긴한데 이건 도심지 인구만이야(한국 서울로치면 중구, 종로구, 용산구 인구정도만 매긴거야)
바로 옆으로 딱 붙어있는 미시소거, 오샤와, 오크빌, 해밀턴(서울의 송파구, 노원구비슷)등의 실질적인 토론토라 할 수 있는 지역의 인구는 600만명정도야

위성도시인 키치너, 겔프, 세인트케서린스(이지역하고 토론토는 중간에 호수를 두고 마주보고있어서 차로는 빙돌아가기때문에 자기집에 있는 요트타고 토론토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아ㄷㄷ) 인구까지 합한 토론토권은 900만~1000만명 가량 된다고 볼수있어 정말 큰 도시지

도시학자들은 2030년 전후를 기점으로 토론토권의 인구가 시카고권의 인구를 뛰어넘을거라 전망하고 있어 그때면 북미 제3의 도시로 발돋움하겠지

★경제와 역사

앞에 있는 호수가 사실상 대서양과 이어져있는 바다기때문에 예전부터 수운교통이 편리한 꿀땅이였어
1750년대에 프랑스가 항구마을로 점유하고 있다가 미국독립군을 피해 온 캐나다 영국 왕당파들에 의해 점령되고 그때이후로 쭈욱 발전된 도시야(1900년대초에 시카고처럼 대화재사건이 있긴 했지만)

수운교통도 편리하고 자원도 많으니 당연 자동차공업이 특히 발달했겠지?(캐나다 공업의 절반은 토론토의 몫)
이는 1970년대에 토론토가 몬트리올을 꺾고 캐나다 제1도시가 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

지금은 공업뿐만아니라 it산업, 보험회계산업, 생산자서비스업등의 3차산업까지 발달한 종합적인 경제산업도시야
세계 500대기업중 7개 기업본사가 토론토에 모여있어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인만큼 고풍스러운 옛건물도 많지만 최근 들어 부쩍 발달한만큼 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아
특히 토론토 CN타워는 2010년까지 세계에서 제일 큰 인간의 건축물 이었어(그 이후는 두바이 부르즈알카파)

★치안 기후 교육 교통

치안은 한국과 다르지 않을정도로 매우 안정되있어 북미 제1의 치안도시 타이틀을 손에 놓은적이 없을 정도로

기후는 전형적인 온ᆞ냉대기후야 겨울이 좀 많이 춥고(이번 한파때 화장실 변기까지 얼은거 봤지?) 저 바다같은 호수도 꽁꽁 얼어 눈도 많이 오고. 그래도 꽤 살만한 기후야

대학으로는 캐나다 제 1대학인 토론토대학이 있고. 요즘 한국에서도 유학 많이 오는거 같아

교통이야 뭐 전형적인 오대호연안 도시답게 끝내주게 좋아 나이아가라폭포 있는 나이아가라폴리스가는 열차나 버스도 많고 시카고나 디트로이드가는 교통편도 많고
토론토공항도 오질나게 사람많고 ㄷㄷ 이용객수는 인천공항수준인거로 알고있어

★주거환경

사람들이 사는 주거환경 4~5짤 보면 알겠지만 집집마다 개인 야외수영장, 마당, 나무숲을 보유한 전형적인 중산층 중심의 도시야
앞에 바다같이 큰 호수가 있는 도시여서 내륙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개인요트를 가지고있어

개인적으로 주거환경수준은 5점만점에 3.5점정도 주고싶은 도시야

1~2 토론토 도심지 사진
3 토론토 앞 폭풍우치는온타리오호. 작년에 내가 찍은 사진이야
4 호수를 이용한 복잡한 호변공간 활용(개인요트 정박소나 해변가) 이런 공간이 호수를 따라 100km정도 이어져있어
5 집집마다 갖춘 수영장 마당(선진국들의 주거환경중급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