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욕망하는 지도 : 12개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제리 브로턴 저/이창신 역/김기봉 해제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02월 |
이 책 좋다..
지도학사 분야에서 손꼽히는 저서로 자리매김할듯.
열두 개의 지도를 통해서 당대의 사회상과 세계관을 읽을 수 있음.
각 지도와 관련있는 한 단어의 코드로 매칭했음.
지도를 그냥 나열하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다른 지도학사 책이랑 달리, 열두 개의 지도를 엄선해서 깊이있게 다뤘다는 점이 좋음...
우리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도 있어서 좋고...
1 과학_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리학》, 서기 150년경
2 교류_ 알이드리시, 서기 1154년
3 신앙_ [헤리퍼드 마파문디], 1300년경
4 제국_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1402년
5 발견_ 마르틴 발트제뮐러의 세계지도, 1507년
6 경계_ 디오구 히베이루의 세계지도, 1529년
7 관용_ 헤르하르뒤스 메르카토르의 세계지도, 1569년
8 돈_ 요안 블라외의 《대아틀라스》, 1662년
9 국가_ 카시니 가문의 프랑스 지도, 1793년
10 지정학_ 해퍼드 매킨더의 [역사의 지리적 중추], 1904년
11 평등_ 페터스 도법, 1973년
12 정보_ 구글어스, 2012년
짤은 메르카토르 1569년산 세계지도
관용왕 메르카토르 횽님 경배하라

난 궁금한게 있는데, 형 교사라고 들었는데.. 형한테 배우는 애들의 책장은 과연 어떨까? ㄷㄷㄷ 예전에도 들었던 생각인데, 독서량이 엄청나네..
요새 게을러서 책 제목만 읽는다 ㅋㅋㅋ 반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