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구분지을만한건 아닌것 같은데 궁금해서..
지리적위치랑 수륙분포랑 명확하게 차이가 있는건가?
공부하다보니 그게 그거같긴한데 지리적위치가 좀 더 큰 스케일 같아서
스케일로 구분짓는건가 싶기도 하고
수륙분포가 지리적위치에 포섭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지리적 위치는 동안 서안을 나누는 건데 수륙분포는 나누는 거 없이 양 쪽에 모두 적용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물론 명확하게 묻는 문제가 나오진 않겠지만 ㅋㅋㅋ 궁금해져서
아 그리고 기후학 쪽이 건대 기후학이랑 제대 기후학이랑 나뉘는거야? 학파가 좀 다른 것 같던데 아는 갤러 있어?
학파?? 인문학하는 식으로 기후학을 바라보니 이상한 질문이 나오지. 건대는 응용기후, 기후변화 연구 (이승호교수, 최영은교수)를 많이 하는듯하고. 서울대는 지교과에 종관기후 (박병익교수), 지리과에 고기후(박정재교수) 이렇게. 그리고 제대는 뭐하는대학이냐?
아, 첫번째 질문에도 답하자면, 수륙분포는 국지적인 스케일임. 그리고 지리적 위치는 동안,서안을 나누는게 아님. 아마 중위도에서 동안에 위치해서 뭐 대륙성기후다 이런말 하려는 것 같은데... 지구에 저 두개만 있는거는 아니니까.
제주대
제주대 최광용 교수는 종관기후 전공임. 만약 기후학을 제대로 하고싶다면 서울대 대기과학과가 더 나은 선택일거임. 2001-2011년 기후학 관련 sci 저널에 지리학계논문은 6개 나머지 100개는 대기과학과 기후학연구실에서 썼음.
우리나라 기후학 명맥이 그렇게 학파까지 나눌정도는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