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추, 암괴류, 암괴원
김반장(210.111)
2006-09-13 08:34
추천 1
짤방은 http://www.smaland-check-in.se/check-in3/engelska/aktiviteter/sevardheter/E06_blockfalt.htm 에서 퍼온 것입니다.
얕은 지식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노출된 암벽은 절리를 따라서 기계적 풍화를 받기쉬워 암설이 생산되고 파쇄된 암설은 암석의 기저부에 쌓여 테일러스가 형성됩니다.(Moor, 1974) 암석의 기계적 풍화에는 융해와 동결의 활발한 반복이 필요하며Saukins, 1978) 운반물질이 사면이동을 유지하기 위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해야 합니다.Bloom(1979)
Fairbridge(1968)에 의하면 테일러스는 Rockfall, alluvial, avalanche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테일러스와 암괴류의 차이는 테일러스는 암설의 분포패턴이 넓게 나타나며 암괴류는 linear한 패턴을 나타내며 암괴류는 암설물의 크기가 크며 식생피복이 많습니다. 물론 테일러스이나 식생이 피복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사면이동이 완료된 colonized talus로 봅니다.
암괴원(block field)의 경우는 암괴류에 비해 암괴의 분포밀도가 조밀하지 않으며 암설들이 미립토들에 의해 포장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 그 자리에서 기반암이 풍화되면서 존재한 암설(rock debris)이거나 지난 빙기 급사면에서 중력성 사면이동(gelifluction)으로 이동해 왔다가 현재의 기후에 유수의 침식작용으로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암설의 크기, 식생의 피복여부, 암설의 분포패턴 등을 통한 것이나 정확히 구별하는 지침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점이적인 형태의 것들은 더욱 구분하기 어렵겠지요. 아마 자연지리 중 지형학을 전공한 사람이 있다면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토르, 보른하르트 내용은
http://www.npa.or.kr/www/html/ecoroom_2_1_12.asp
를 참고하세요. 보른하르트나 인셀베르그는 형태상 동일하여 혼용되지만 보른하르트는 화학적 풍화작용으로 인한 핵석이 지표에 노출된 돔 형태의 도상구릉에 한합니다.
참고할 책으로는 화강암지형의 세계, 한울아카데미, 권동희 역. 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반장님의 친절함에 감사 드립니다~ 공부하고 또 올께요
요즘 이런 거 공부하는 자연지리학자들 별로 없을 겁니다. 솔직히 그다지 의미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