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 남긴다. ㅎㅎ

가끔씩 와서 댓글 달아놓고 갔던 거 같긴 한데 가물가물하다.

올해 4월에 교생실습 갔었는데 지리교사 꼭 해야지 마음먹게 되었는데 교사뽑는 철 되니... 이 교과가 얼마나 천시되는 과목인지 절절히 느껴지고 있다.

서울 5명...ㅋㅋㅋ 전국 장애인 포함 55명...ㅋㅋㅋ 

사립도 몇군데 써놓고 왔는데 필기는 통과해도 면접이나 서류에서 떨어지더라. ㅋㅋ 역시 경력이 없으니 그냥 나가리 되더라고


하...


지형자료관리병하면서 여기에 엄청 꽁냥꽁냥 글 쓰고 다니고 그랬는데 차라리 그때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최소한 지도랑 ArcMap은 실컷 보고 뭔가 지리 일하는 기분이었으니까 ㅋㅋㅋ ㅅㅂ 면접보고 입대 앞둔 애들은 이게 뭔 개소리야 싶겠지만... 지금 너무 답답해서 그러니 그냥 한귀로 흘려줘. ㅋㅋ

아씨 이제 졸업인데, 기간제 자리라도 많이 나면 좋겠다

모두들 연말 잘 보내고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