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2.4인 평범한 인간인데 지리가 좋아서 지리관련 학과를 알아보는데 별로 없음..
그래도 몇개 찾은게 있는데 찾은건 도시행정학, 도시사회학같은 도시 관련 학과인데 인서울에 이런 학과 있는곳이 많아야 한두개 (시립) 뿐인데 내신 성적이 개판이니 ㅜㅜ.. 그렇다고 정시파로 갈 수 없는 형편이라.. 그래도 여기를 한번 질러 볼지 고민이고
또 그냥 일반 지리학과, 지리교육과를 찾아보는데 역시 또 별로 없는데 성적이 참 애매해서 경희-건국을 찔러 볼 수도 없는거고 참.. 동국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거 같은데..
이런 학과 말고 지리가 중점이 되는 학과 없을까?.. 메이저한 분야가 아니라 지방으로 가면 진짜 안될거 같음.. 그냥 지리를 포기하고 적당한 경상으로 빠지는게 나을까? 여기에 전공자나 전공을 할려했던 사람 있을거 같아서 일단 물어봄..
음.. 지리 관련 학과 나와서 하고싶은게 뭔지 물어봐도 될까?
지리학 자체 교육 수준으로 따지면 전남대 경북대가 절대 서울 지리학과들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지거국들이 학비도 저렴하고 각종 지원에도 유리하죠. 훌리짓하는게 아니라(저는 인서울) 지리학같은 마이너학문일수록, 게다가 다양한 분야에 접해있는 특성상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교수님들을 보고 대학을 결정하는 편이 미래의 그대에게 훨씬 이득입니다...
하 ㅜ.. 그런데 너무 먼게 좀 걸리네요 멀리 떨어진 만큼의 이득이 돌아올까요.... 일단 사회나 지리교육으로 밀고나갈려 하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