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독일은 여러개의 나라로 갈라져 있다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통일했고 지금도 연방국가의 형태를 띠고 있어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
위에서부터 두장씩, 베를린 함부르크 쾰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댓글 9
사진으로만 봐선 잘 모르겠는걸?
익명(210.124)2018-02-22 13:11
베를린은 과거 프로이센과 현 독일의 수도이자 독일 최대 도시. 수도지만 패전 후 많은 동쪽 영토가 폴란드로 넘어가면서 동쪽에 치우쳐지게 됨. 베를린 장벽이 유명했지만 무너졌다. 브란덴부르크 문이 랜드마크이다. 슈체친(슈테틴)이라는 인천 포지션의 외항이 있었으나 패전 후 폴란드로 넘어갔다.
익명(211.52)2018-02-27 13:53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햄버거의 어원과 패티가 이곳에서 유래했다. 세계제일을 자랑하는 독일 무역의 전진기지
익명(211.52)2018-02-27 13:54
쾰른과 뒤셀도르프는 구 서독 지역의 수도권 도시같다보면 된다. 법적상 수도는 베를린이지만 분단 전에는 서독의 본(Bonn)이 실질적 수도 기능을 하였다. 쾰른은 쾰른 대성당으로 유명하며 쾰른 폭격 때에도 살아남았으나 다른 도시들은 전부 증발. 쾰른 본 뒤셀도르프 모두 라인강에 걸쳐 있다. '라인강의 기적'이 의미하는 바인듯?
익명(211.52)2018-02-27 13:57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경제수도로, 고층건물을 보기 힘들다는 그 유럽에서 런던, 모스크바와 함께 마천루를 볼 수 있는 도시이다. 대부분의 다른 유럽도시들과 달리 전쟁에서 완파 당한 후 하이테크 양식으로 갈아졌다 (도쿄처럼) 그래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평가받으며, 코메르츠방크 빌딩 이라는 마천루가 있다
익명(211.52)2018-02-27 13:59
뮌헨은 독일지역에서 완전히 혼자 떨어진 남동쪽 내륙에 있다. 그래서 알프스 산맥이 뒤에 병풍처럼 깔려있다. 독일역사에서 프로이센에 가장 늦게 합쳐진 바이에른 지역답게 다른 독일 지역보다도 지역색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곳이 중심도시. 옥토버 페스티벌이 유명하다. 나치즘이 이곳에서 유래한 흑역사가 있다
익명(211.52)2018-02-27 14:02
뮌헨 두번째 사진은 뮌헨이 아니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인 듯. 첫 사진에서 보듯 뮌헨에서 산까지는 거리가 멂.
사진으로만 봐선 잘 모르겠는걸?
베를린은 과거 프로이센과 현 독일의 수도이자 독일 최대 도시. 수도지만 패전 후 많은 동쪽 영토가 폴란드로 넘어가면서 동쪽에 치우쳐지게 됨. 베를린 장벽이 유명했지만 무너졌다. 브란덴부르크 문이 랜드마크이다. 슈체친(슈테틴)이라는 인천 포지션의 외항이 있었으나 패전 후 폴란드로 넘어갔다.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햄버거의 어원과 패티가 이곳에서 유래했다. 세계제일을 자랑하는 독일 무역의 전진기지
쾰른과 뒤셀도르프는 구 서독 지역의 수도권 도시같다보면 된다. 법적상 수도는 베를린이지만 분단 전에는 서독의 본(Bonn)이 실질적 수도 기능을 하였다. 쾰른은 쾰른 대성당으로 유명하며 쾰른 폭격 때에도 살아남았으나 다른 도시들은 전부 증발. 쾰른 본 뒤셀도르프 모두 라인강에 걸쳐 있다. '라인강의 기적'이 의미하는 바인듯?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경제수도로, 고층건물을 보기 힘들다는 그 유럽에서 런던, 모스크바와 함께 마천루를 볼 수 있는 도시이다. 대부분의 다른 유럽도시들과 달리 전쟁에서 완파 당한 후 하이테크 양식으로 갈아졌다 (도쿄처럼) 그래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평가받으며, 코메르츠방크 빌딩 이라는 마천루가 있다
뮌헨은 독일지역에서 완전히 혼자 떨어진 남동쪽 내륙에 있다. 그래서 알프스 산맥이 뒤에 병풍처럼 깔려있다. 독일역사에서 프로이센에 가장 늦게 합쳐진 바이에른 지역답게 다른 독일 지역보다도 지역색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곳이 중심도시. 옥토버 페스티벌이 유명하다. 나치즘이 이곳에서 유래한 흑역사가 있다
뮌헨 두번째 사진은 뮌헨이 아니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인 듯. 첫 사진에서 보듯 뮌헨에서 산까지는 거리가 멂.
독일도 잘아네 내가 복수전공이 독문인데 ㅅㅂ 하나도 모르겠다
니네 왜케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