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기준




1. 지방직 공무원 지적직 9급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함(위치, 형태, 용도, 면적, 주소, 공시지가, 지적재조사 등)


지적기사/지적산업기사를 취득해야 응시할 수 있음.


지리학이 아닌 지적측량, 지적전산을 공부해야 함. 


지리정보 분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이 왕왕 나오긴 하지만 그냥 딴나라 공부.


서울시 공채는 7급도 선발하긴 하지만, TO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




경쟁학과 - 지적학과, 부동산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토목공학과, 전문대 지적.측지과, 기타 측량 다루는 학과 등 








2. 지방직 공무원 도시계획직 9급




마찬가지로 지방직에서만 선발하고, 도시계획 관련 전반 행정업무를 담당함.


지리학 전공과목에서 직접적으로 배우는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이 전공 시험과목임.


하지만 기출문제가 비공개이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시험문제도 모두 다르고, 학원도 찾기 힘듦.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TO가 심각하게 나지 않음... 이게 제일 큰 문제.


일단 도시계획 인력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지자체가 많고(토목직에서 끌어와서 쓰면 됨)


끝까지 올라간 도시화율, 도시성장과도 관련있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경력경쟁으로 채용할 경우(지원자격:기사 보유자), 시험과목에 지리학이 있음. (드디어... 눈물 ㅠㅠ) 



경쟁학과 - 도시공학과, 도시계획학과, 부동산학과 등 








3. 측지직 공무원


지적직이 토지에 한정된 업무를 담당한면, 측지직은 지구 전체를 범위로 하는 일을 담당함

ex) 세계측지계, 측량기준점, GNSS 등 


지방직은 이제 뽑지 않는 직렬이라고 봐도 되고(토목직, 지적직이 측지직의 일을 맡아서 하는 중)


국가직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국가직 8급 경채로 가끔 선발함. 


지원 자격은 산업기사+경력 또는 기사 갖고 있으면 되지만, 그보다 훨씬 오버스펙이 지원 많이 함 


지리원에서는 공공측량 제반 업무, 지도제작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됨 




경쟁학과 - 쓰는게 의미가 없음.. 





4. 국방부/육군/해군/공군 지도직 군무원 9급


지도제작(측지, 지형/영상분석 등 포함), 지형정보시스템 관리 등을 주 업무로 하는 군무원


이 직렬도 TO를 기대하기 힘듦


타 공무원 직렬과 달리 영어를 치지 않아서 영알못에게 유리


전공 시험과목이 GIS, 측량학 2과목이기 때문에 지리학 전공자 진입장벽 타 직렬보다 낮은편 


but 근무환경이 공무원보다 못함...




경쟁학과 - 지적학, 토목학, 공간정보학 등





5. 국가직 공무원 기상직 7/9급


관측, 통신, 예보, 기상재해 등 기상관련 제반업무 하는 직렬


보통 9급으로 발령받으면 기상대 관측업무 2교대 함


사실 범지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지리학과 접점을 찾자면 기상기사 시험과목에서 기후학이 겹치고, 


9급 전공과목인 기상학개론에서 코딱지만큼 겹침




굳이 쓰는 이유는 실제로 진출한 사람이 있어서.. 










결론 - '범지리'라고 쓰고 '탈지리'라고 읽는다 



반응 있으면 2탄으로 공기업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