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과 금강산이 하나의 산덩어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둘 사이를 가른 국경선(휴전선)이 꽤 자연스러운 이유는 무엇인가.

금강산을 한국 영토에 넣고 국경을 그으면 어떻게 그어도 어색하다. (반대도 마찬가지)

지리적 측면에서 볼 때 금강산은 한국(남한) 영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일까.


역성 왕조의 수도인 개성이나 높기만 하고 볼 품 없는 백두산은 아깝지가 않은데

금강산 빼앗긴 건 정말 통탄할 일이다. 금강산만 되찾을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