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는 '지리지질학과'라는 이름으로 문리과대학 아래에 지리학과 지질학이 한 과로 존재했는데,

1961년 발표된 '국립대학 정비절차'에 따라 폐과되고 경북대 문리대에 지리지질학과가 신설되는 방식으로 이관됨.

1964년에 폐과된 학과가 다시 부활했지만 지리지질학과가 아닌 지질학과로 복과(復科)됨.

(부산대 홈페이지에는 '지리지질학과 복과'로 적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인 듯)

한편 경북대 지리지질학과는 1963년에 지리학과와 지질학과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