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 19까지가 투영원점이고 第OO帯라고 적힌건 UTM임.
한국 같으면 서부/중부/동부/동해 4개만으로 충분한데 얘네는 19개씩이나 됨.
한국보다 국토가 넓고 긴걸 감안해도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는거 같음.
한 좌표계의 적용범위를 "동경 몇도부터 몇도까지" 식으로 끊는게 아니라 행정구역별로 끊나봄.
이 좌표계는 국토교통성 고시인 平面直角座標系(平成十四年国土交通省告示第九号)에 규정되어 있음.
한편 한국은 대통령령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됨.
사실 일제시대 조선 지도의 좌표계가 궁금해서 찾다가 나온건데 정작 내가 찾으려던건 못찾음;
조선의 좌표계가 애초부터 통일될 수 없었던게, 메이지 28년(1895)부터 측량을 시작해 다이쇼 28년에 거의 완성된거거든...그간 측량 오류, 좌표계 오류가 수정에 수정을 거친 것이니....우리가 해방후 세월을 거치며 근세한국오만분지일 지도 재간행하면서 10.4초를 가산한거고(어차피 베셀타원체 도쿄 수준원점 기준이었으니까...) 궁금하면 한국지도학 발달사나 배선학 논문을 참고!!
북위도 38도 하나만 이용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이놈들는 좌표 원점 북위도가 6개나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추 - dc App
역시 갓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