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이 분야를 희망했었더라면 내가 지금 지교과에 재학할 수 있었을까 하는 미련이 매일 든다.
현재 전공이 탐탁치 않은 것은 아니다
근데 가끔 이쪽 갤도 훑어보러 오고.. 지리교육과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밟히게 돼. 수능끝나고 문제집들은 다 버렸는데 한지 세지 수능특강 수능완성이랑 그동안 공부했던 프린트, 교재 아직도 못버렸다 ㅋㅋㅠ
내가 진로를 너무 늦게 파악해서 후회될뿐 ㅠㅠ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다가 다 엎질러버렸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재수시작할까 하는 마음도 매번 들지만 수학을 하지 않았던지라..포기수준ㅠ
재수를 생각하면 모든걸 포기하고 불확실한 앞만 보고 달려나가야 되는데 시도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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