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도는 조선말기 23부제 당시의 행정구역이다.
몇개의 부만 파헤쳐보자
동래부
부산 강서구랑 포항 북구 일부는 포함이 안되긴하는데 그냥 귀찮아서 넣음
광역시 두개
그 중 하나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다.
거기다 시 치고 규모가 꽤나 큰 포항이 있고
경주랑 양산,거제
그리고 군 치고 꽤 많은 인구를 가진 울주군과 기장군이 있다.
관광지랑 산업단지가 다 있어서 돈도 존나많이 벌거같고
인구도 5,896,818명이나 있다.
여러모로 규모가 큰 부이다.
강릉부
강원도 영동지역과 경북 울진군으로 이루어진 부이다.
5개의 시와 4개의 군이 있는데
나름 크다는 도시가 강릉이고 그 외에는...뭐....그렇다.
자치구가 있는 광역시도 없고..
약간 일본의 시마네현이 떠오른다.
개깡촌이다그냥
이건 옛날에 서울이 도쿄가 된다면이라는 개찐따같은 상상으로 한성부를 만들었던게 있어서 가져왔다.
진짜 한성부는 서울 강남 일부가 없긴 한데 귀찮아서 포함시켰다.
도쿄도와 비슷한 인구수를 가졌다.
한성부 땅크기가 3배 가까이 크긴 하지만
자 그럼 이 23부제의 문제점이 뭘까
일단 현재의 경기도가 반토막이 되어있는거기 때문에 지금보다 수도권 인구밀집현상은 줄었을라나 싶긴한데
문제는 개깡촌 지역이랑 부유한 지역이랑 너무 극명하게 갈라져있다.
즉 강릉부같은 개깡촌 동네는 자치권이 약할 수 밖에 없다는거다.
문제는 갑산부,함흥부,경성부같은 함경도지역 부들은
개깡촌을 넘어 그냥 미친 깡촌이다.
사람이 살 수는 있나싶은지역인데 저런곳은 자치권이 존나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이북지역은 뭐 자원이 좀 있으니까 모르겠다만
역시 1년만에 다시 13도 체제로 돌아간건 이유가 다 있다
이상
근데 사실 나 지리 좆도 모르는데 그냥 씨부려본거얌
반박은 존나게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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