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지, 한지 둘 다 10%후반~20%대까지는 유지해 왔는데
이번에 드디어 세지 7%, 한지 10%로 떡락함.
애들 사이에서 세지, 한지 어렵다고 수업에 기피하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앞으로 세계사처럼 5%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봄.
그래서 수능 기출 경향도 바꾸고, 순서 외우는 것도 암기식에서 직관식으로 바꾼다고 이야기들 나오는데
이미 순서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이라고 찍혀서 이미지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다만 요즘 기출 경향 보면 단순 암기식 문제 경향은 세계지리 쪽에서는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임. 다만, 한국지리는 교과 특성상 그렇지는 않더라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편제 분야에서 윤사교가 약진하는 것도 이 때문일 듯.
세계화 키워드도 세계 시민성 밀고 나오는 윤사교한테 밀린다고 들은 거 같았는데.
그나마 고무적인 점은 여행지리가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는 것...
일반선택이 아닌 진로선택과목이라는 게 걸리긴 하지만...
지리만큼 초반 장벽 넘으면 쉬운 과목이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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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만큼 고정 50쉬운과목이 없는데...
지리교육에서 세지는 사실 사이드 코스에 가까움. 메인 코스는 만년 3위를 유지하던 - 물량- 한국지리였지.
난 세지할때 행복했는데
세계지리 뒤에서 1-2등할때 선택했던 유저로서..상전벽해구만
2022는 사화4과목이 다 일반선택 1개씩 개설하는걸로 얘기중인데, 그럴경우에 지리는 세지 베이스로 한지를 섞는방향으로 논의중임. 한지세지 역전되버림ㅎㅎ
지역지리 특색 강한 세계지리와 계통지리 특색 강한 한국지리의 대결에서 결국 "어렵다고 느껴진" 한국지리의 종말. 한국이라는 제한된 지역에서 계통지리적 문제를 내는 건, 기출문제로 인한 난이도 지속 상승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지리 교육계 내부에서도 지적되어 왔던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쉬워서 응시자 수가 줄어든거임..표준점수랑 백분위가 안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