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대순환 부분에서 잠열에 관한 내용인데요..
잠열은 숨은 열이다. 온독 높은 적도에서 가열된 공기가 헤들리 셀에 의해서 남북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남북위 10도 내외에서 공기가 냉각되면서 잠열이 방출되어 비(수증기)가 내린다. 이때 방출된 수증기로 인하여 위도 30도 부근에선 비가 내리지 않게 되고 사막이 형성된다. 라고 이해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궁금하고
적도 부근에서 내리는 비는 잠열 방출과는 상관이 없는 강수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 진심 미안한 댓글이지만.....고등학교 과정부터 다시 해야할 듯. 질문에 사용한 용어는 지구과학I을 안배우고 지리교육과 진학한 새내기인데......질문 맥락은 고2 한지세지 수준이라......미안하다...
네 지구과학 1을 하지않은 지리교육과 새내기 맞습니다. 정말 실례되는 얘기일수 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들을수 없을까요?? - dc App
북소년가서 질문 올리는게 빠를듯....
왜 저기압에서 구름이 생성될까요? 기분 꿀꿀할 때, "나 저기압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 걸까요? 왜 고기압에선 맑은 날이 유지되는 걸까요?
1. 대기대순환(전지구적 대기순환): 이로인해 지상의 거대한 풍계와 전선대가 만들어짐! 2. 잠열과 현열의 차이: 쉽게 말하자면 10도의 물에 열을 가하면 20도 40도로 올라간다? 이건 현열로 작용! 그러나 잠열이란 숨은 열로 상태변화에 사용되는 열이다! 예를 들어 기압상태는 무시하고 100도에서 물은 끓는다! 100도 이상으로 올라가진 않지만 액체
상태의 물은 기체 상태인 수증기로 변하기 시작함! 이게 바로 잠열 이와 반대로 수증기가 냉각할 경우 잠열을 방출함!
해들리순환은 직접 순환으로 적도수렴대에서 상승한 공기가 남북위로 이동함에 따라 차차 냉각되고, 밀도가 무거워진다. 그리고 전향력에 의해서 아래로 하강하게 된다! 하강기류가 모이면서 아열대 고압대가 형성되며, 하강기류가 형성된 지역은 고기압인 상태로 구름과 같은 기상현상이 일어나기 힘들다..이는 강수가 어려운 상태가 된다는 것!
적도에서 수렴 상승한 공기가 무조건 10도 뷰근에서 비를 내리는건 너무 일반화 같아요! 것보다는 적도 부근의 지역에서 태양에너지의 입사량이 많다 보니 지표 가열에 의한 대류성 강수가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지구적 에너지 순환과 관련해서 현열은 대기대순환, 잠열은 대체로 열대성저기압을 통해서 교환한다고 배웠걸랑요… 태풍 자체가 적도 부근의 조건부 불안정 대기 상태에서 발원하고 열대해상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열에너지를 수증기의 상태에서 많은 구름(액화를 통한 잠열방출)을 형성하여 북쪽으로 이동하며 잠열을 쏟아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당
그리구 아직 시간 많으니 찬찬히 개론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연지리도 재밌지만 인문지리도 재밌으니 절대 포기하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