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을 해석하면
1. 나는 어떤 경로로든 일단 메이플에 유입이 됐다.
2. 메이플에 정착한 뒤 쌀먹을 시작했다.
3. 강원기가 "게임은 게임으로 봐라." 라고 발언했다. 이는 쌀먹을 하는 나에게 공격적으로 다가온 표현이다.
4. 알바비는 자신이 캔 쌀을 의미하며 "안 주려고 한다"는 것은 쌀 값이 떨어지는 상황 및 쌀먹을 제재하는 운영진의 행위를 축약시켜 표현한 것이다.
5. 소비자원으로 표현된 공정위가 메이플을 조사하여 확률조작을 했다는 결론을 냈다. 맥락을 느닷없이 바꾸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하다.
6. "소비자원에 신고" 했다고 표현한 것에서 사실 자신은 선량한 유저고 피해자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소비자원이 사장을 바꿨다는 식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강원기는 악, 신창섭은 선 구도를 만들 수 있다.
7. 김창섭이 리부트 유저 80%를 내쫓았다.
이는 원래 악으로 규정될 수 있는 행위지만 리부트 유저를 거지로 표현하며 김창섭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8. 식당 레시피 반출은 쌀먹하는 자신의 모습과 게임 내부 상황을 외부로 끄집어내 분위기를 망치는 리선족을 표현한다.
리부트를 죽인 뒤 쌀먹이 더 잘 됐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쌀값이 좋아지지 않자 이를 레시피 반출. 즉, 분위기를 망친 리부트 탓으로 돌리기 위함이기도 하다.
9. 레시피 사기는 확률조작을 의미하고 이 확률조작 이후에 내려온 강원기는 악, 김창섭을 선으로 표현하는 구도를 잡기 위한 장치이다.
10. "거지들과 한통속이었던 전 식당 주인" 강원기는 리부트를 정상화하지 않아 맘에 들지 않았고, 이를 한통속이라 표현했다.
쌀익이 매우 어려운 이유는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역겹고 쓰레기같은 마음이 내제된 글을 쓰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인듯
쌀익은 보는것만으로 뇌가 녹을 것 같지만 쓰려고하면 진짜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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