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비유하면
돈이 많은 내 친구랑 내가 식당에 들어갔는데
친구는 돈이많아서 메뉴 여러개시켰고 나는 엄마 냉장고 동생 노트북도 사주고 (새거사주고싶었는데 중고사줄형편) 하느라돈이 없어서 그냥 공기밥에 밑반찬으로 먹었는데
갑자기 계산대에서 1인1메뉴라면서 나보고 메뉴하나 시키고 가랬는데 친구가 내 쉴드 안 치고 그냥 떠나버려서
결국 가게 직원들이 내 다리 팔 붙잡고 가게 사장이 내 입에 강제로 음식 집어넣고서 억지로 먹인 후에 지갑에서 음식값 빼가려고 하길래 (근데이거 음식을 이용한 간.강아님??)
필사적으로 도망쳤는데
길가에 누워있던 거지가 나보고 무전취식 원숭이라고 비웃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펑펑 울었어
실업률 통계 낼 때 보면 똑같이 일을 안 하고 있어도 취업에 대한 의지에 따라
누구는 실업자 통계에 잡히고 누구는 비밀재획인구였나? 여튼 실업자 말고 다른 걸로 잡히는 것처럼
리선족들이 본.섭 조롱할 때 가져오는 분기별매출도 나같은 사람은 의지가 애초에 없었으니 제외하고 내야하는거아님???
그렇게 다시계산하면 내주변 친창이랑길드에 다들 한달에 백만원씩은쓰니까 분기별매출 제대로나올듯
결국 가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음식퀄리티인데
주방장 김총섭(고소당할까봐 살짝 바꿈 ㅋㅎㅎㅎㅎㅎㅎ)씨가 퀄리티있게 조리를 했으면 내가 돈을 써줬지
결국 내가 공기밥만 시킨 건 전적으로 실업률 통계 잘못인 거 아닌가? 캐시샵 들어가도 사고싶은게없는데전혀
그런 나를 억지로 데이터에집어넣는게 사이버독재고 인권침해임 ㅇㅇ;
메벤남
3줄
메벤남 비유는 짧은데 이해안되는게 킬포다 리슝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