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초에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이 있었고 일반적인 형태의 '본서버' 와 거래불가 등으로 차별화된 '리부트'가 있었다.



2.

'본서버' 유저들은 리부트 서버 유저를 '돈도 안 쓰고 게임 즐기는 서버비도 안내는 거지새끼들 (속칭 리선족)'이라며 무시했고

자신들이 연 단위로 수백만원씩 과금하는 고과금 유저인데

돈 안 쓰는 '리부트' 유저들이 자신과 같은 컨텐츠 (보스 레이드 등)을 즐기는 것에 대단한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리부트' 서버를 작살내지 않으면 더 이상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고

'리부트' 서버를 작살낸다면 오히려 과금액을 늘리겠다고 커뮤니티에 여론을 형성했다.



3.

메이플스토리 디렉터인 '신창섭'은 그래도 '리부트'의 10만명이 넘는 유저 수를 잃고 싶지 않았고

어짜피 '본서버' 유저들이 말은 저렇게 해도 게임을 접지 못할 거라는 것을 간파해 그동안 무시해왔다.



4.

그러던 와중 공정위의 넥슨 과징금 부여로 인해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이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었고

메이플 커뮤니티 (메이플 인벤?)의 민심이 극악으로 치닫자

'신창섭'은 일회성 민심회복과 시선 돌리기 및 여론 갈라치기 용으로 '리부트'를 작살냈다.


이 행위는 그 동안 말도 안 될 정도로 과한 혜택을 받고 있던 날먹 서버를 제자리 찾아가게 만든 '정상화' 로 포장됐다.


'정상화' 당한 '리부트' 유저들은 약 10만명이 그대로 게임을 접으며 커뮤니티에서 날뛰는 악귀가 되었다.



5.

이후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에서는 '신창섭'을 찬양한다는 여론이 주류가 되었고

'정상화' 된 메이플스토리에 더 많은 과금을 하겠다는 유저들이 속속들이 등장했다.



5.

하지만 어째서인지 '리부트' 서버를 '정상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플스토리의 매출은 늘어나긴 커녕 나락으로 치닫고

이에 의문을 가진 '신창섭'은 메이플 인벤에 본인들의 실제 캐릭터 스펙을 등록해 보여주는 '인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6.

'인장 시스템'을 통해 '신창섭'은

그 동안 '리부트' 너프를 주장하고 본인들이 고과금 유저 (속칭 고래)를 자처하던 사람들이

고래는 커녕 현질은 좆만큼 하고

오히려 사냥 재화를 개인간 거래를 통해 팔아서 현금으로 전환하는 전투력 5000만을 상회하는 '쌀숭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심지어 어떤 유저는 자신의 비루한 전투력을 감추기 위해 본인의 전투력을 10배 이상 뻥튀기 하는 '인장 주작'까지 했다.


(질문 : 5000만이 대충 어느정도임?)



7.

충격적인 사실은 접한 '신창섭'은 그 뒤로 식음을 전폐하며

그 동안 어짜피 절대로 게임을 접지 못할 메이플 유저들이 커뮤니티에서 여론을 형성하며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는 행위(속칭 'WWE')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8.

그 뒤로 '신창섭'은 메이플 인벤에서 'WWE'를 시전하는 모든 '쌀숭이'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중이다.








https://youtu.be/E7V-9wAMGSc

신창섭은 어떻게 밈이 됐는가?#신창섭 #메이플 #정상화📺 풀영상 따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uWH2Q-IAD0👍 따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DDATUBE🚩 따효니 관련 링크- 생방송 채널 (CHZZK): https://chzzk.naver.co...youtu.be


이거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