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챌린지는 내가 더 스펙업하고 싶은데
그런 욕구를 걸어잠그고 주장을 관철하고 싶은게 아님
그냥 원래도 돈 쓸 일 없었는데 주차하는거임
근데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템 메소 팔아 쌀사먹는 건 한도랑 상관없다는거임
그리고 물통거래하는 것도 한도랑 상관없다는거임
그냥 진짜 아무 의미도 없는 행위인데
뭔가 행동력을 가지고 일어난 것처럼 말하는게 코미디임
이건 식당으로 비유하면
카페에서 멀티탭 꽂아놓고 공부하려던 카공족이
와이파이 비밀번호 안알려주면
옆건물 치즈 찜닭집에서 밥먹고 온다고 시위하는건데
찜닭집은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포장해가는 직장인 40대 아저씨가
멀티탭에 다리걸려서 케이크 진열장에 머리박는 걱정해서
쿠키 서비스에 와이파이 쪽지로 써주는 건
진짜 카페사장한테도 찜닭집 사장한테도 득되는게 없다는 얘기임
ㅇㅈ
잘치네 이새끼 이해가 하나도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