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저간 템거래를 교환가능으로 열어놓는다

2. 교환가능하니까 '회수'가 가능해진다

3. 회수가 가능해지니까 실질 비용이 줄어들어서 (100만원에 사서 쓰다가 95만원에 팔 수 있으니까 실제 사용 비용은 5만원) 템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4. 그 천정부지로 치솟은 템값을 빌미로 '강화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도박을 고가에 팔아먹는다

5. 도박하고싶은사람들이 '성공만 하면 혜잔데?'하고 도박을 마구 해준다

6. 게임사가 돈을 번다


이게 결국 리니지식 BM인데

이건 '회수 가능'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능해지는순간 무너지는구조임..

유입이 없어지면 그순간 끝나는 BM이라는뜻


이 BM은 결국 게임 자체의 재미가 아니라
현거래와 도박이라는 타력본원으로 이루어진
기간제 BM이었던거임


아무리 지금의 BM이 달콤하다 하더라도
기간제 BM임을 깨닫고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사라질 운명 그저 감사할뿐

하고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쌀섭 리니지식 BM비중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건전한 리부트식 BM을 오히려 메인으로 전환하는게

진짜

'건강해지는 것'

이라고사료됨



근데 기간제BM에 중독되어버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