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져 조심!!"


내 이름은 진격캐넌, 난 오늘도 보스를 돈다


과거 나는 메이플계에서 엄청난 실력자로 명성을 떨쳤었다


전섭 최초 데미안 격파

전섭 최초 진힐라 격파

전섭 최초 검은마법사 격파

전섭 최초 해방무기 획득

전섭 최초 세렌격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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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다니던 "전섭최초"라는 칭호는 나의 정체성과 같았다


내가 방송을 킬때마다 시청자들은 항상 나를 우러러봤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으나 이내 자연스러워졌다


시청자들이 나를 우러러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아니 마땅히 그래야한다.


나는 수많은 타이틀을 가진 메이플계의 "프로"니까

누구도 내 업적을 따라올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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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즘 사람들이 나에게 시큰둥하다


"왜일까? 그들은 나늘 우러러봐야하는데 왜 나한테 시큰둥 한걸까?"


"-리-임보 퍼클을 못했다고 시큰둥할걸까? 이에 프로의 무게인가?"


수많은 고민들이 나를 엄습했다.


이내 한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에게 다시 사람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수단...!


리쌀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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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리쌀대전의 전쟁영웅 "항아리"는

지난 전쟁에서 적극적으로 쌀숭이들의 선봉대장 역할을 하며

리쌀대전의 승전을 이끌었다.


그는 무수한 뻘짓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앙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영웅이다.


나는 그 칭호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다시 나를 우러러보고 나를 추앙할 수 있게 하는


단 하나의 수단은 리쌀대전이다...

나는 다시 리쌀대전을 열고 그 앞석에서 리선족들을 맹렬히 분쇄하며 영웅이 되야한다.


10만 리선족의 유일한 "대적자" 그게 바로 나 대포 중의 대포 "진격캐넌"의 품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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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론에 도달한 나는 곧바로 방송을 키고 메모장을 켠다





리선족들에게 보내는 최후통첩...


언뜻보기에는 최후통첩처럼 안보이겠지만 이것은 리선족들을 향한 내 나름의 배려이다.


나는 착한사람이니까, 적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니까... 난 명예로운 사람이니까...


리선족들에게 "네달 동안"의 시간을 주기로 하였다. 나도 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0만 특급주령의 리선족들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녀석들을 쳐부수기 위해서는 네달동안 시간이 필요하다...


네달 동안.....


네달 동안의 시간을 거쳐 나는 새로운 왕으로서 메이플 월드에 군림할 것이다.



December 19, 2024 Coming Soon....


새로운 쌀숭이들의 왕 진격캐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