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ajrEEfyS7A

신창섭 - 이 매출 이상해 (사실 알았어)제목공정을 용서해주십시오.www.youtube.com


이 노래 가사 보면 신창섭의 직장 내 따돌림을 연상하게 하는 가사 때매 다들 웃고 넘어가는데 

이 사태의 핵심을 가장 꿰뚫은 노래가 아닌가 싶더라 


일단 메이플을 직접하고 있던 상황은 아님 다만 이런 게임쪽 이슈 관련해서 친구들이랑 떠들기도하고 

여기저기 관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느라

메이플의 상황이라던가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정상화 밈 돌면서 하나하나 알면서 엥? 이게 이렇게 된다고? 왜? 하다가 


저거 노래듣고 이 서버간대립, 확률주작, 쌀숭이들 모든문제의 근원이 잘 생각해보니 


처음에는 교불이라던가 게임 시스템에 자꾸 매몰시키려는 운영 기조가 원인인것 같았는데

근본적인건 큐브등으로로 인해서 매출이 너무 과도하게 커져서 몸집이 커진게 원인이 맞는거같더라..



나생문 뚫어낸 아이템이 그렇게 엄청난 가치를 가지게 되는 이유가 결국은 현금과 관련된 큐브를 이용해서 뚫어야할 잠재,에디 2중 나생문, 리턴주문서로 뚫어야할 리턴작 등등인데


결국 이 과정 때문에 아이템 하나에 과중한 가치가 얽혀서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됐고(에테르넬 출시 당시 반응 등을 생각해보면) 


유저들도 엄청나게 이 과정에서 매몰되거나 혹은 환전 가능성을 남겨두거나 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겜겜봐를 도저히 할 수가 없게 된거고.. 일종의 주식 투자같은 느낌을 계속 받았는데 게임이지만 그런 느낌이 맞는거같음.. 


사실 메이플이라는 게임이 재획이라는 기계적인 사냥에 대한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재미없는 게임이라곤 생각 안함. 나도 해본적은 있는 게임이기도 하고 재미없었으면 이렇게까지 매몰될일도 없었을거야 

보스패턴은 좀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있긴한데 그럼에도 극딜이든 평딜이든 타격감만큼은 잘만든 부분이있어서 유니크한 재미를 주는 부분이 있음.


아이템의 가치보존을 해놔서 갤럭시 S3라고 조리돌림 당하긴했지만 


독특하게도 그만큼 아이템이든 보스든 모든 구간이 전부 현역(이젠 개 허접 보스인 카루타 부터 최근의 림보까지)으로 설계해서

유저가 자기 스펙에 맞는 구간에서 놀면되는 게임인것도 특이함


타RPG 처럼 파티레이드를 요구하는 보스가 퇴물화되서 같이 갈사람이 없다던가 하는 문제도 없는 설계인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있다고 보고있고


다만 큐브에 매출을 의존해 온 결과 지금 뚜렷한 BM이라고 할게 없어서 매출은 점점 내려갈 수 밖에없는 상황인데 워낙 체급이 컸다보니 

뭘 팔아야 유저들이 사줄지 감도 안오는 상황속에서 주변에서 기대했던 반응에 비해서도 매출이 저하되니 문제가 더 생기고 있고. 


물론 이건 지들이 확률 안건드렸으면 문제될일이 없었어서 그냥 자승자박이지만


그 와중에 게임 재화인 메소의 가치라도 유지해보려고 결정석패치같은걸 하다가

큐브 문제를 계속 안고 가봐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니 예를들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패치로 뭘 잘못 건드려서 버그가 생기거나 확률이 잘못되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진짜 그냥 골로 갈 수 있으니 큐브를 메소화 해서라도 메소가치를 지키려고 강수를 던졌는데 


문제는 그걸로 인해서 사실 악재라고 봐야할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메소가치는 어느정도 유지가 되고 있다보니 

여전히 쌀숭이들은 꾸준하게 메소를 캐고 있고..


그러면서 게임에 관해서는 한없이 높은 충성도를 보이거나 게임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하는 양상이 됐구나 싶더라 (= 자기 재산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