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워낙 유명해져서 안 그러지만
옛날 영상들 다시보기 보면
창드컵이나 리 미제라블의
그 안에 있는 깊은 맛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거기서 가사가 말하는 곧대로만 듣고
툭툭 채팅을 던지다가
나중에는 머리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태도가 바뀌는 원주민들
지켜보는 재미가 있음
처음에는
"하... 저 자식... 그게 아니라고! 바카바카!"
라고 생각 들다가
마지막 즈음에 채팅 스윽 보면
"그래 드디어 알아줬구나."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고
으흐흐
글카스 뭐임
좀 써봤는데 이정도는 약한가
차라리 개화보고 글을 써다오
ㄱㄷ
어어 그러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