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족으로서 창1신발언 하자면


창팝이 존나 재밌는게


일단 신창섭 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도 확실하게 개성있고

(쌀만 보는 쌀숭이, 갑자기 너프당한 리선족, 매출 올리고 싶은 신창섭)


명확한 인과관계,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주제의식도 있고

(매출 때문에 메벤 눈치보다 리부트 너프했는데 매출도 망함)


꾸준하게 라방켜서 일반화, 갈등의 주범, 오늘은 춤 안춥니다 같은 장작 넣어주면서


자기얼굴로 ai노래 만드는 것에 유쾌하게 받아드리는 디렉터 별로 없음




조팝 보셈


명곡은 많은데 그래서 카트 왜 죽임??? -> 그냥 이래서 노래소재에 조금 한계가 느껴짐


근데 창팝은 진짜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야기이라서


계속 다양한 신곡이 나올 수 있는 구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