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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의 채널입니다


이번 곡으로 짧은 시간 내에 10곡은 채우며 좀 추하긴 하지만 자기 PR좀 하겠습니다.


처음 창팝을 만든건 3~4주전이지만 그때는 도저히 올릴만한 퀄리티가 아니였고

본격적으로 창팝을 만들기 시작한 건 2주 전 부터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창팝을 만들게 된 계기는 제가 최근에 전역했는데 입대하기전에 즐기던 리부트가 망했더라구요

즐긴다고 해도 하드하게 한 건 아니고 자석펫도 안지른 라이트 유저였습니다.

전역하고 메이플을 해보는데 도저히 할만하지 않더라구요


그때쯤 딱 커뮤니티에 신창섭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거 보고 즐기다보니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졌고

결국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노래만드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충 어떤 소재로 어떤 느낌으로 가사를 쓸지 생각한다

2. chatgpt한테 가사를 써달라고 한다.

3. 만들어진 가사를 수정(적으면 30%, 많게는 80%)한다.

4. 수정한 가사로 수노에 넣고 돌린다.

5. 별로면 가사를 바꾸거나 태그를 바꾸어 다시 돌린다.

6. 그러다 만족스러운 노래가 나오면 저장해둔다.

7. 하루 이틀 후 다시 가사가 다시 생각나면 조금 수정후 6을 반복한다.

8.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린다.


아무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제가 만든곡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신창섭의 진군가: 리선족의 멸망



태그: Millitary, March


제 첫 곡입니다.

약간 웅장한 군가같은 곡을 만들려고 시도해본 작품입니다.

그냥 편집도 안했고 1트나온곡 쓴거라 큰 애정은 없는 곡입니다. 


2.게임을 게임으로 즐기는 법


태그: 수노에서 지워버려서 모르겠습니다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본 곡입니다.

크레딧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편집도 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조회수 오르는 재미에 도파민 충족되어 다음 곡들을 쓰게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3. 고백


태그: Ballad, Emotional, Dramatic


아마 가장 열심히 만든 곡일겁니다.

제일 많은 크레딧이 소모되었고 가사도 정말 많이 바꾸었습니다.

이때부터 노래의 컨셉같은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노래는 '신창섭이 자신이 ai노래가수가 되는 것을 원해서 네가 만든 월즈를 보고 리부트를 정상화했다' 라는 관점에서 글을 써봤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생각하는게 가장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곡들이 상대적으로 오래걸린 곡들입니다.

정말 열심히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고 여기에도 올렸는데 념글도 못갔습니다...

추하게 재업하니까 념글은 갔지만 노력대비해서 조회수가 안나와서 조금 현타가 온 작품입니다.


4. 루시드 드림



태그: 사라졌습니다


나름 최고 흥행곡입니다.(조회수100따리)

처음에 고백 만들고 '고백과 정반대관점에서 곡을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쓴 곡입니다.

반대로 '자기자신도 모르게 자각몽속에서 노래하고 춤추게 되었다.' 라는 느낌입니다.

좋은 곡과는 별개로 가사도 거의 안바꾸고 수노딸깍도 1번만에 뽑힌 효자곡입니다.

이게 잘되니까 다음곡때도 날먹시도를 좀 하게됩니다.


5. 메소레인저 1기 op


태그: Hero Theme, Power +더 있었는데 모르겠습니다


날먹시도했다가 실패한 곡입니다.

처음에 계획은 악당(리선족)들을 물리치는 정의의 영웅(쌀숭이)인 전대물 느낌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지구방위본부 캐릭터들이 메소레인저인걸 알고 제목으로 썼습니다.

이것도 1트에 괜찮은 곡 뽑혀서 바로 올렸는데 망했습니다


6. 너희는 체리피커


태그: Nursery Rhyme, Toddler


개사곡중 애니 오프닝들이 수위높은곡이 많길래 동요느낌의 수위높은 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 나름 수위 높게 가사를 써서 돌리니 잘 안됬습니다.

태그로 저 두 개 빼고 다른 태그 넣으니까 동요가 안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좀 애먹은 작품입니다.


7. 마이크를 잡은 마이크


태그: Indie folk, Anthemic


몬가 힘차고 기운나는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노래들이 좀 컨셉이 있거나 특이한 곡들이 많아서 대중적인 곡 하나는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컨셉있는 특이한 곡이 아니라 만들 때 재미가 없더라구요.

좀 아쉬운 곡이었습니다.


8. 거리두기


태그: Lounge, Amient, Emotional, Acoustic Guitar


노래 제작 당일 따끈따끈하게 나온 메벤의 신작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든 곡입니다.

잔잔한 노래를 원했는데 처음이라 태그 공부하느라 좀 오래걸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가사를 써봐도 확실히 원조집은 못이길것 같습니다.


9. 잘자라 리선족


태그: Lullay, Adagio


수고했어 오늘도 같은 느낌의 곡을 목표로 만든 곡입니다.

비난이 아닌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를 목표로 쓴 곡으로 만든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어제 올리게 되었습니다.


10. 거울세계


태그: Cold, Cinematic, Piano


방금 올린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루시드 드림 이후로 메이플군단장 컨셉으로 곡을 이어가도 재밌겠다. 라고 생각해서 만든 곡입니다.

이게 아마 고백다음으로 오래걸린 곡 같습니다. 컨셉도 몇번이나 바꿔서 좀 힘들었습니다.

이후로도 군단장 곡들도 만들 생각은 있지만...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힐라, 반레온, 매그너스는 대충 컨셉은 생각해놨습니다.



이상으로 자기 PR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유튜브계정 내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구독자도 5분이나 계시고 조회수도 총 477회라는 큰 사랑을 받았기에

그분들께서 원하는 때 노래를 들을수 있도록 절대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바빠질 예정이라 지금처럼 활발히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1주일에 1곡정도는 꾸준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미공개곡 2곡정도 있긴한데 없어질수도 있고 공개할 수도 있어서 확정은 못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쓸모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질의 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