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적적한 느낌에 별 생각없이 추억 회상하듯 쓴 가사인데,
다른 노래들처럼 가사에 큰 뜻도 딱히 없는데 너무 큰 관심을 받아버려서…
개인적으로 얘가 1편에 들어간 것도 신기해요.
그런 관심을 받고 다음 노래는 더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노래들이랑 비교하면서 괜히 복잡미묘한 감정만 들고…
저는 뭐 노래에 소질도 딱히 없으니 괜히 몇개 더 만들었다가
다들 그나리로 우연히 이름 알린 범부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이런 고민도 좀 해보다가 여러 요인들이 겹쳐져서 새삶노가 나왔네요.
새삶노는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가사를 쓰면서
제가 저에게 배우는? 깨달음을 얻었다? 뭐 그런 경험이 좀 있었네요.
지금은 제가 창팝을 만들었다는 게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ㄴㅇㄱ
대 나 리
리구신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개화는 가끔씩만 들을게요.
나도 사람인지라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되고 그러더라. 그런데 내 작품은 내가 젤 사랑해야 해.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니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 난 내 노래 직접 들을 때만큼 자기애 풀악셀 밟을 일이 평소에 없더라고
진짜 잘못됐다는 건 알지만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억누를 수 없더라고요. 늘 겸손하게 살고, 그런 마음이 들어버렸다면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지요…
그게 맘처럼 안되니 다들 애쓰는거지 뭐
리북공정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도 됨 ㄹㅇ루
정말 고마워요 12일에 새벽에 새삶노 없었으면 진짜 흑화했을지도 모르는데 새삶노 3시간 들으면서 울면서 잘 풀어냈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 작품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뭉글뭉글한 느낌이 드네요…사실 ai가 노래를 잘 뽑아주는 거니 작품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대 대 대
소 소 소?
대 대 대
소 소 소
진짜 나는 그나리랑 나주범으로 울었었음. 좀더 자신감을 가져. 사람 마음을 움질일수 있는 글을 쓸줄 아는건 진짜 큰 능력이라고 생각해.
그런 고뇌가 명작을 만듭니다. 당신은 이미 명공입니다.
리붓갤의 따뜻한 위로는 늘 도움이 됩니다…
신
창섭
대 대 대
소 소 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나리 목사들이 세계관 이해하기도 좋고 주제도 다른 노래랑 안 겹쳐서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노래도 취향이라 좋더라
팩트는 매우 고맙다는 것임…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젠 즐기려고요
진짜 아ㅣ무도 사탄숭배못땁니다. 절대.
니노래들으면 저절로감성이입됀다 ㄹㅇ...
6차 방무 추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인데 너가 만든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아줬음 해
그나리는 정말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수있게 잘 풀어쓴거같음 - dc App
리뷱굥졍님 시간 나실대 갤로그 확인해주시며ㅑㄴ 감사하겠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