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전용 투구 라던가
모험가 도적 전용 고글비행모자 라던가

요즘엔 캐시로 꾸며서 의미 있나 싶겠지만
그 당시는 이게 RPG 몰입이 개쩔었다니까.

캐레비안베이 워터파크 카이저 동상 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서 거긴 못 간 게 한이 남아있다.

돌림판으로 템페스트 세트 전부 맞췄을 때
그 기쁨이 스타포스 22성 성공한 거보다 짜릿했음.

그런데 왜 요즘 이벤트는
달력 출석 체크 템플릿 맨날 똑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