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Yn1s3nmaKI 카이저 전용 투구 라던가 모험가 도적 전용 고글비행모자 라던가 요즘엔 캐시로 꾸며서 의미 있나 싶겠지만 그 당시는 이게 RPG 몰입이 개쩔었다니까. 캐레비안베이 워터파크 카이저 동상 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서 거긴 못 간 게 한이 남아있다. 돌림판으로 템페스트 세트 전부 맞췄을 때 그 기쁨이 스타포스 22성 성공한 거보다 짜릿했음. 그런데 왜 요즘 이벤트는 달력 출석 체크 템플릿 맨날 똑같냐...
럭키가이 훈장 받아서 메생역전 하는꿈 ㅈㄴ꿨지
메생역전까지는 안 바랐고 "단순히 딜량 센 나"보단 "뭔가 나만이 소지한 유니크한 장비나 칭호"라는 부분이 더 끌렸지. 그렇게 카이저가 내가 되고 내가 카이저가 되는 몰아일체같은 경지를 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