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동안에서 쌀팔장이 앱솔칼리버 뽑고 나서
거친 바람이 나를 깨우고 성난 파도가 소식을 전해주네
앞으로 나아가리라 하면서 하는 다짐이 리선족 척결
보통 왕도물이면 검 뽑고 다짐이 그란디스로 간다던가 보스들 잡는다던가 그런걸로 예상했는데 갑자기 리선족 척결로 목표가 바뀌어서 처음에 듣고 개웃었음

결전에서도 사탄의 혈육한테 존나 팩폭 당하고 눈 뜨고 진실을 마주했을때, 상대는 사탄의 혈육이 아닌 평범한 유저임을 알게됐을때
그 장비 니가 공짜로 입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급발진 박는게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