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초보 리슝슝이들은 자막에 외곽선을 추가할 것임.

나쁘지는 않음 아예 외곽선조차 넣지 않아서 자막이 안 보이는 경우도 허다하거든.


근데 사실 외곽선만 있으면 자막이 짜침.

고급지게 바꾸는 방법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1. 외곽선을 가져가되, 자막에 drop shadow 효과를 넣는다.

혹은 drop shadow만 넣어도 상관없음.


사실 drop shadow만 넣는 게 더 고급져보이는데

배경에 따라선 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으니 외곽선이랑 섞어줘도 좋음.


2. 외곽선 + glow 조합.

Glow 효과는 잘 조절하면 굉장히 세련되게 보임.

광량을 외곽선은 벗어나지 않게 하면서 자막 안은 꽉 채우게 설정하면

예쁜 자막을 만들 수 있음.


3. 글자 자간.

사실 위 효과들? 다 쌩까도 됨.

글자 자간만 좁게 해주면 진짜 대부분의 짜침은 눈녹듯이 사라짐.

이게 정말 중요한데 신경 안 쓰는 영상들이 많아서 안타깝더라.


+) 아 그리고 글자 자간 설정해둔 상태에서 글자 크기 바꾸면 

자간이 막 밀려나고 지랄나거든? 그니까 원하는 만큼 자간 설정 끝마쳤으면

쓰는 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Character라고 표현할텐데 거기서 글자 크기 바꾸지 말고

그냥 트랙모션에서 키우고 줄이는 게 스트레스 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