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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족) '따잇하는 재미'라는 문장이 비참한 이유나는 멋진 저녁을 했을 때 행복함.맛있어서 행복한거임못먹은 사람들 따잇해서 행복한게 아님내가 구운 고기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소금을 한 움큼 더 끼얹는다고 내가 더 행복해지지 않음그냥 짜서 못먹는 음식이 될 뿐임후추도gall.dcinside.com



뭐 대기업에 먹여야 하네 마네, 어디에 어떻게 홍보를 하네 마네, 뭐 연령층이 어떻고 지랄이 어떻고


그저 온선족만 들어도 즐겁고, 바리정만 따라불러도 신나던 놈들이

이젠 검색수에 연연하고 구글트렌드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

오직 숫자로만 행복을 찾게된것이

마인드가 쌀숭이랑 다를 바가 없다.


노래를 즐기고, 방송을 함께 즐길 시간에

그저 어떻게 더 알릴지나 궁리하는게 

정녕 니 만족으로 가는길이 맞긴 한거냐





몇 명이 방송을 하면 만족스럽겠냐?

몇 명이 창팝을 들으면 만족하게 되는거냐?





그냥 좀 즐겨라

더 이상 창팝을 듣고 함께 제식을 하는것만으로 행복하지 않다면

그래서 숫자만이 너에게 만족을 줄 수 있게된거라면, 미련없이 하선해라.


네가 창팝을 들으면서 행복했던 그 시간

숫자로 표현할수 없는 그 행복

그거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