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입장에서 메이플은 재미없는 노동이 맞음
보스를 잡을 이유도, 성장을 해야하는 이유도 없고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보스는 잡아봤자 그 보스가 주는 템을 이미 끼고있고,
칠흑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템을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게 아님
성장도 마찬가지인데 돈은 모아서 템을 사는거지 내가 눌러보는게 아님
그리고 그 사야 할 템은 기본이 몇백억 단위기에 쉽게 살 수 있는게 아님
쳐다보지도 못할 천장을 보면서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쌀숭이는 다 포기하고 그냥 메소 벌어서 파는거였음
쌀숭이들은 그냥 상위 0.001퍼의 도박중독자들을 위한 템 뽑아내는 기계였음
리부트는 확실히 게임이였는데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이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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