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창팝이 극한의 돌리기일때

쌀숭이들이 왜 돌리기인걸 몰랐을까?

그냥 자기들 의견이 그대로 가사에 녹아있었기 때문임

이게 다른 사람이 볼때 얼마나 기괴하게 뒤틀려 보이는지 알지를 못해서 그랬음

그 괴리감이 쌀먹충을 '쌀숭이'로 보이게 하는 창팝의 기폭제였음



갤 와서 리선족들이 나 진짜 저랬는데 하고 30턱 매달 5만원+@ 턱턱 쓰던거?

재획의 노래에서 이미 다 말해줌

근데 할수있어, 살수있어에서, 천천히 생각해봐에서 한대 얻어맞은것처럼 깨닳는거임

나는 못하는데? 저런데다 저렇게 돈 못쓰는데? 깊게 생각할수록 더욱 단호하게 지갑 잠글건데?



'200만 지르면'에서 느낀 충격이 그대로 때려박힘

액수가 내려갔는데도 메이플이란 게임에서 한발짝씩 멀어지니까 이렇게 느껴짐

이번 곡이 액트2 의 2번 넘버니까 200만 지르면과의 대비를 노린거면 정말 대단한거네



어쩌면 메이플라이크 게임의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린저씨가 글자 그대로 게임을 리니지만 해보지는 않았겠지만

결국 다 무너져가는 리니지라도 붙잡고있고 개고기 향기만 나는 호연같은거라도 개고기 양념 팍팍 부어가면서 물고 늘어지잖아

여태까지 메이플이 유일무이했지만 구매력 확실한 고정 수요층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니까

눈여겨보던 개발자가 있다면 생각해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