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리를 봤음
리부트라는 기억 자체를 잊고있던 나에게 온세리는 충격이었음
리부트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1차로
ai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2차로 충격받음
그래서 나도 ai 노래 만들어보고 싶어짐
근데 난 온세리가 리부트라는 서사의 종지부인줄 알았음
그래서 일부러 리부트 주제를 피해서 만듬

이건 그중 하나인데, 당연히 아무런 관심도 못받고 재미도 없었음 그래서 싹다 비공으로 돌림

두번째 변곡점은 따효니랑 쌀파라임
따효니가 8월 7일에 창드컵을 했고, 덕분에 내가 창팝에 관심이 다시 생김
쌀파라가 8월 9일에 노응신을 올렸고, 그걸 보니 나도 저런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만든게 리구신인데 처음에는 존나 이상한 제목이었음
리듬을 타고 내려오는 구원인가 기억 잘 안나는데
댓글에 "리듬으로 구원하는 신 리구신 ㄷㄷ" 이런 게 달림
그래서 바꿈
바꾸니까 댓글이 바로 삭제되더라. 그래서 누군지 모름

운이 좋게도 창드컵 1편 제작자가 내 노래를 좋아해줬음
그냥 넣고싶다는 이유로 슈퍼패스 박아버렸고 직후 동결시킴
동시기에 2편 제작자도 내 노래 좋다고 넣어버림
그래서 그때 1편 2편에 둘다 리구신이 들어가있었음
과분한 관심이었지만 덕분에 지금까지 하게 된듯

더 기억안나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