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니 최후는 내가 굳이 이렇게 저주하지 않아도
이미 약속되어 있는게 아닐까?
익명성 뒤에 숨어 사람을 지독하게 공격하고
전혀 반격조차 받지 않으니 얼마나 즐거웠을까?
그렇게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동을 하고
본인은 그 최후가 평안하기를 설마 바란건 아니겠지?
역사를 봐도 악인이 심판받은 사례는 널리고 널렸는데
심판받지 않은 악인은 심판하기에는 너무 강한 존재였을것인데
너는 뭘까 쌀숭아
너는 메이플이라는 게임에서 쌀팔아 처먹는 비루한 벌레일뿐인데
과연 니가 그렇게 살고도 과연 평온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니 선배처럼 뉴스기사에 뜨는 거라면 그건 성공한 삶일거야
그들은 뉴스에라도 한줄 이름을 남겼으니
너는 굶어죽은 매미처럼
여름에 그렇게 귀가 찢어져라 울부짖다가
가을에 스러져 개미에 뜯어먹히듯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끔찍한 최후가 오지 않을까?
이제 날씨도 추워졌는데
이름 모를 쌀숭아
네 가을 안부를 묻는다
메벤메갤 평균 삼대남이던데 페미마인드 도태 삼대남이면 뭐 최후는 정해져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