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더테레사같이

그래도... 일반적인 쌀섭 유저도 있잖아...

하는 사람이 있어보이니

왜 몇몇 해적들은 메숭이 방송은 칼같이 거르는지 알려줌



이 게임은 이젠 말하기도 입이 아프지만

'정상인이면 떠나는게 정상'인 게임이다


떠날 기회도 많았고

환불, 리쌀, 큐브조작, 리부트 정상화 등등

빨간약 드링킹하고 떠날 기회는 수도 없이 많이 있었음

메벤만 안하면 다야? 게임 자체가 쓰레기라고


정상적인 사람은 이미 다 떠나서

먼 발치에서 더 망해가나 조금이라도 좋아지나

라방 눈팅이라도 가끔 하는 정도지



그런데도 자긴 그저 메이플이 좋은 거라며

자기는 쌀은 안 판다며

자기는 커뮤는 안한다며 계속 하는 메숭이들은


마치 매맞는 연애를 하는 것과 같다



헤어질 이유는 이미 충분하고 넘치지만

지금까지 해온 게 아쉬워서

그전까지의 추억이 있어서


차마 놓지 못하고 매몰되어가며 점점 망가지게 된다



이렇게 스스로 가스라이팅 다 당해서 놓지 못하고 붙잡는 애들은

점점 자기가 왜 이 연애를 계속하는지 이유를 만들어내기 시작함

주변에서 그거 아니라고 정신차리라고 말해도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오히려 더 헌신적이 되어감


쌀은 안팔아도 쌀 잘파는 게임인게 자랑이 되고

자잘한 편의성 패치에도 이게 맞다며 환호하고

점유율이나 유저수같은 팩트에는 눈 돌리1게 됨



왜 메숭이를 쌀숭이 취급하냐고?

그야 곧 있으면 다를바 없어지니까

현실에서도 이렇게 연애하는 애들은 옆에 안두잖아

내 정신도 같이 아파오는게 느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