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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리갤 정보글만 눈팅하던 리mz였는데 정상화당하고 가끔 갤만 다녀갔었음.

8월 4일에 소니쇼,아리사 창드컵했단거 뒤늦게 듣고, 야간근무 하면서 그것만 몇번 돌려보고 7일부터 창드컵 찾아다녔었음

창내는거 막을려고 무지성 템플릿 발사하던것도 어느순간, 제식이나 규율 생기면서 사라졌고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 통나무도 들어보고 그랬음.

창드컵 본다고 잠도 쪼개가면서 자고, 밥도 대충 떼워서 먹고 출근하고의 반복이었음.

그때는 진짜 창팝이 오래갈 줄 몰라가지고 지금을 최대한 누려야겠다는 마인드였거든. 그러다가 9월말부터 슬슬 채팅 치는게 힘들어지는거임.


나는 아직도 메이플이 죽도록 싫은데 내 몸이 안따라주는 기분이었음.


그래서 한동안 방송은 영혼만 보내두거나 듣기만 하면서, 내가 뭘 해야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음.

우선 생활패턴부터 좀 되돌리고, 그 이후에 인디창팝을 만들었음.

4개중 3개가 나를 포함한 해적들,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만들었었고 후에, 너희들이 관심 가져주고 라디오목사님 인디창팝데이를 거쳐서 이번에 공룡그룹들 창팝 릴레이까지 하니까 뭔가 성불한 기분임.

겜하던 시절에 정보글이나 질문글쓰면 대답해주던 고대 리슝좍들,
나랑 비슷한 처지일 리mz들,
후에 합류한 마인드가 리선족인 친구들, 그리고 목사님들.

모두에게 고맙다. 이 말하고 싶었음



+3줄요약
1. 나 리mz였는데 개같이 억울해서 몸 버리면서 창드컵봤다.
2. 번아웃 비스무리하게 왔는데 인디창팝 만들고, 공룡그룹 보면서 이겨냈다.
3. 리선족,리슨족,목사분들 그리고 창팝 프로듀서들 전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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