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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사실 도저히 좋은 어그로가 안 떠올라서

그 열등감에 뇌절이라는 심한 단어를 사용하고 말았음…


난 쓰레기야… 미안하다, 항아리 너구리 외치고 이만 시마이하자.

항아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