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드컵은 원래 방송용이 아니었지만
방송을 하는 사람이 나왔고
그에 맞춰서 방송 분량에 맞게 32강으로 개편하고 엄선한거
2부는 원래 마이너 컵이 맞았지만
엄선1편을 즐긴 방송인들이 추가 방송을 하는 일이 생기자
이어서 먹기 좋게 이야기와 유니버스 확장에 초점을 맞춘거
사탕은 원래 돈을 쏘라고 만든 곡은 아니었으나
치즈를 쏘니까 재밌고 마침 취지도 좋아서 그대로 정착한거고
일종의 도네타이밍 문화로 남아버린거
사탄숭배 돈내!는 원래 특정 목사가 야랄용으로 반복재생한거지만
실제로 종종 1편 진행 중에도 여러 이유로 도네가 하고 싶다면
매우 적절한 타이밍으로 쓸 수 있어서 남아버린거
3편은 원래 도네 제식을 안 넣으려 했지만
1편 2편 쏘는게 맛들린 슝좍이들이 결국 못참아버림
너무 온갖 곳에서 쏘니까 전업부주로 대충 의견 맞추고 항아리함
항아리는 원래 구호가 아니었고 그냥 웃겨서 퍼온거지만
갤창났을 때 빡친놈이 구호 하자고 짤 올린거
댓글을 단 첫 슝좍이가 항 아 리 해서 굳어져버림
처음에 버튜버 시청자들에게 굉장히 적대적이었지만
그래서 대놓고 분열 낼법한 노래까지 뽑아댔지만
인구 구조 상 리선족은 안 늘고 버슝좍 늘어나는 구조라 알아서 공생함
원래 저격먹으면 사과는 커녕 계속 창내고 물어뜯었지만
실제로 진지하게 사과하는 새끼가 나오니까
대부분 그래그래 잘하자 하면서 WWE 가사 쳐서 넘어가진게 계속 유지됨
창드컵 끝나면 뒤돌아보지 말길...같은 구호가 있었으나
창드컵 끝나도 다음편 영업해오고 기습창팝컨텐츠 잡아내야 해서
하선 패는 일 없어지고 걔네가 정보원으로 편입됨
- dc official App
세로드립 ㄷㄷ
어쩌면 기간제라는건 창팝이 아니라 과거의 미숙했던 우리가 아니었을까 - dc App
무슨 일 터질 때마다 엄청 유연하게 대처했기 때문에 살아남았음 - dc App
뒤돌아보지말길은 여기서 다른거 가져오지말란말도 포함하고 있는거라 아직도 적용은 된다고봄 말만 단창제로 바꿨을뿐이지
단창제는 따로 문단을 할애할 수준의 분량이 나옴 이것도 의미변동이 있었으니까 - dc App
자아예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리갤은 공동체 의식과 사과하면 받아주는 문화 서로의 관용이 있었기에 살아남았고 창팝의 수명을 꽤 늘린거임
손발이 맞으려면 이렇게도 맞는다는게 새삼 신기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