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디 제작자 (구체적으로 나)
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 이였습니다.
자기 노래가
어느 컵에도 안 실린다면 그것또한 슬픈 일이라
노래 한곡씩이라도 넣어보자
라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듀서 1곡 제한도
그런 의미에서 만든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주제랑 완성도로만 따졌으면
수많은 노래들이 내려가거나
특정 프로듀서가 여러곡을 차지하게 될거고
그러면 인디곡들은 숨쉴 공간이 없기때문에
일종의 밸런스 패치를 한 것 입니다.
해적컵은 완성도를 따지는 엄선작이 아니고
주제만 맞으면 어느 누가 만든것도
한곡씩은 넣을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누가 해적컵(엄선작) 편을 만들고 싶다고 하면
만드셔도 됩니다. (애초에 이걸 말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제 해적컵은 인디컵에 가까운 성질이 있어서..
엄선작이랑은 완전 다른 성격의 월드컵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진짜 인디컵일수도(방송가능여부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