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뮤지컬 곡입니닷. 듣는 분들이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Act 1]

[Stage setting: A scene where the conflict between main server and reboot server users intensifies.]

[ Mr.A, Mad, Male solo, Tenor]

"나 메벤남! 창섭아!!! 우린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어서 리부트를 너프해 왜 안하는건데?

너의 소중한 유저들 접으면 과연 감당가능해?,

리부트 서버는 우리의 박탈감만 가져와!"


[ Mr.B, Cheerful, Male solo]

"나 리주범!!! 우린 모험의 재미를 다시 찾았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성장하고,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하고 드디어 그 행복을 느껴보았어!"



[Upbeat, Hook, Chorus, Duet]

[Full ensemble]

"이제 조용히 넘길 수 없어

신창섭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줘!"

(누구의 편을 들어줄거지?)

결정은 네 손에 달려 있어


[Act 2]

[ Mr.A, Mad, Male solo, Tenor]

"리부트가 메이플을 망치고 있어!

이게 정말 유저가 원하는거라 생각해?

리부트의 특혜 너무 과해

과거의 재미는 사라지네"


[ Mr.A, Mad, Male solo, Tenor]

"우린 원했어, 소통과 이해,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와 멀어지는지,

기존의 메이플이 그리워져,

변화가 아닌 후퇴라고 느껴져!"


[ Mr.A, Mad, Male , Tenor]

내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어

리부트의 특혜 너무 과해

우리 서버 사람들 울고 있지

너의 결정이 중요해 신창섭


[ Mr.A, Mad, Male , Tenor]

"다같이 드러눕자!!!"


[p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