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을 하러온 쌀숭 이 하나가

떨어진 쌀값에 얼굴을 내밀어

설거 지 못했던 디코도 몰랐던

겜접은 뉴비에 눈물이 흘러


메이플 인벤에 숨어 있다

낮에는 메이플 재 획하다

그렇게 매출 또 한번 내려 간다


높았던 쌀값만

그리운 뉴비만

메소 너프한 그 패 치에

이렇게 홀로 서있다


점심값 만큼만

라면값 만큼만

눈물 머금고 사먹은 햇반 끝에

다시 나는 재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