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공부하고
롤 안하는 다른 반 친구들이랑 놀았음
그때는 진짜 롤 안하는 애들이 없었을 정도라
나 같이 스타 유즈맵하던 애늙은이는 소외감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다행히 고등학교때는 기숙사 생활해서 롤 안해도 친구 많이 생겼고
옵치, 로아 같은거 막 나오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롤 얘기도 줄어듬
그러다가 수능 끝나고 제대로 롤 시작하고 지금은 500렙대 찍고 거의 접음 아 ㅋㅋ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말이 생각나네
- dc official App
나도 반골기질 있어서 롤 안했는데 뭔가 마우스로 이동하는 그게 도무지 직관적으로 안 다가오더라
나도 제대로 하기 전에 친구들 때문에 한두판씩 잠깐 해봤는데 스타만 해보다 보니 너무 이질적이라 손에 안 익어서 포기했었음
팩트는 난 그때까지도 컴이 구려서 고전게임 존나 열심히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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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쩌다가 새로운 전략이 발견될 때도 있고, 대부분은 과거 발굴된 전략들이 유행처럼 로테이션 돌면서 나오는 수준이니까 난 유즈맵만 해서 스타 할줄 아는 방법만 알다보니 그냥 공방은 못하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