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공부하고

롤 안하는 다른 반 친구들이랑 놀았음

그때는 진짜 롤 안하는 애들이 없었을 정도라

나 같이 스타 유즈맵하던 애늙은이는 소외감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다행히 고등학교때는 기숙사 생활해서 롤 안해도 친구 많이 생겼고

옵치, 로아 같은거 막 나오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롤 얘기도 줄어듬

그러다가 수능 끝나고 제대로 롤 시작하고 지금은 500렙대 찍고 거의 접음 아 ㅋㅋ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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