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공생관계의 답습인줄 알았어


공생관계는 이제 막 공생관계를 다짐하는 노래, 이번 건 그 이전부터 공생관계까지를 즐겁게 회상하는 노래라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10월10일에 쌀숭이도 죽여버리고 리선족들한테 떡밥조차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선언하는 부분에서 소름이 돋음


거기에 세션 뚝 끊기고 보컬 혼자서 경배하라 그리고 찬양하라 부분에서는 진짜 지릴 뻔함


둠창섭 시리즈가 주제도 그렇고 그걸 표현하는 방식도 그렇고 너무 내 취향이다


11월14일에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온 둠창섭이 무슨 일을 일으킬지 너무 기대된다.....